랄랄, 4억4000만원 상당 ‘이명화’ 굿즈로 범죄피해아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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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 4억4000만원 상당 ‘이명화’ 굿즈로 범죄피해아동 지원

인기 유튜버 랄랄이 이주배경아동 및 범죄피해아동 지원을 위해 나섰다.

25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측에 따르면 랄랄이 기부한 티셔츠, 파우치, 떡메모지, 썬캡모자 등 ‘이명화’ 굿즈 2만7571개(4억 4000만 원 상당)를 전국의 이주배경아동 및 범죄피해아동 1058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랄랄은 이번에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초록우산을 통한 아동 지원에 나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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