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다음 달 광고 집행이 이번 달에 비해 소폭 상승할 것으로 25일 전망했다.
코바코는 9월 광고 경기를 전망하는 광고경기전망지수(KAI, Korea Advertising Index)를 101.6으로 발표했다.
매체별로 살펴보면 이달과 차이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 케이블 TV를 제외하고 지상파, 종합편성TV, 온라인·모바일 등 모든 매체에서 이달 대비 광고비 집행이 증가할 것으로 코바코는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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