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코모에 합류해 35경기 6골 9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파스는 레버쿠젠, 인터 밀란 등과 연결됐으나 이적이 성사되지 않았다.
‘스카이 스포츠’는 “토트넘은 파스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다.제안을 5,000만 유로로 올렸다.토트넘은 그를 원하지만 코모의 평가액은 7,000만 유로다.현재로서는 코모와 선수 모두 이적을 승인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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