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무용단이 '한국-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1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20일과 23일 각각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와 오클랜드에서 기념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국가 주요외교계기 기념 문화행사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인천시와 인천시립무용단의 브랜드 가치를 세계 속에 알리고 양국의 경제협력을 넘어 문화 교류와 상호 이해를 심화하는 뜻깊은 자리이다.
이번 뉴질랜드 공연을 위해 인천시립무용단은 해외용 브랜드 작품인 (춤, 풍경)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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