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운정 다누림 노인·장애인복지관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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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 다누림 노인·장애인복지관 시범운영

파주시는 오는 27일부터 로봇 재활치료 등 새로운 노인복지 페러다임을 제시할 운정신도시의 새로운 복지거점 ‘운정 다누림 노인·장애인 복지관’이 시범운영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운정 다누림 노인·장애인복지관은 노인과 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형 복지시설로, 운정신도시 주민의 복지 수요에 부응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

시범운영을 마친 후 오는 10월부터는 노인복지관의 평생학습강좌 총 46개의 프로그램과 장애인복지관의 로봇 재활치료, 평생교육프로그램 등 17개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지역 주민이 모두 다 누리는 복지관으로 운정신도시의 새로운 복지거점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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