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 축복한다”라며 조국 전 대표 환갑잔치 열어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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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축복한다”라며 조국 전 대표 환갑잔치 열어준 사람

문재인 전 대통령이 서울남부교도소에서 환갑을 맞이했던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와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을 위해 24일 늦은 환갑상을 차려줬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경남 양산 평산마을 사저에서 조 전 대표와 백 전 비서관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사면·복권을 축하하면서 '조국&백원우, 새로운 시작을 축복합니다'라는 글귀가 새겨진 환갑 축하 케이크를 전달했다.

문 전 대통령 최측근들인 조 전 대표는 지난 4월 6일, 백 전 비서관은 5월 2일 각각 남부교도소에서 생일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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