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25일 다함께돌봄센터 21·22호점을 개소했다.
수원시는 현재 23개소(학교돌봄터 1개 포함)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다함께돌봄센터 21~22호점 개소로 아동과 학부모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안정적인 학습·놀이·특별활동 프로그램과 급·간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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