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중? 연연하지 않겠다"…李대통령 '국익 우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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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중? 연연하지 않겠다"…李대통령 '국익 우선'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에게 씌워진 ‘친중 이미지’에 대해 “국익에 도움이 되는 게 기준”이라고 밝혔다.

그는 “외교에 친중, 혐중이 어디 있나.국익에 도움이 되면 가깝게 지내는 것이고, 도움이 안 되면 멀리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국익이 판단의 기준이고 우리 국민의 삶의 조건이 기준이 되지 않겠는가”라며 “친중, 친북, 친러, 잘하면 친공까지 나올지 모르지만 그런 것에 연연하지 않으려 한다.대한민국은 특정 몇몇 국가와만 외교하며 살 수 있는 나라가 아니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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