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부터 강조했던 ‘투트랙 접근법’을 다시 언급했다.
그는 “양국은 무역 문제로 대립하지만 다른 분야에서는 협력한다.지금 이 순간에도 완전한 적대 관계로 가지 않고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해 협력하지 않느냐”며 “국가 관계란 그런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과거사 문제에서 손해 본 것은 없다.오히려 상호 신뢰와 기대를 높였고, 사회 문제와 기술·환경·기후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성과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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