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K삼양, 240억 유증 결정...“기존사업 고도화·신사업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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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삼양, 240억 유증 결정...“기존사업 고도화·신사업 투자”

이번 자금조달은 교환렌즈 사업의 기술 고도화와 생산 역량 확충, 열화상·우주항공·머신비전 등 신사업 투자, 재무구조 개선까지 한 번에 아우르는 ‘체질 개선’ 카드다.

LK삼양은 이번 유상증자를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하며, 확보된 자금은 차세대 광학 제품 및 AF 줌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R&D), 신제품 개발 가속화 및 생산 효율화를 위한 금형 투자, 렌즈·금속가공·전자부품 등 핵심 공정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생산역량 강화, 그리고 재무구조 개선 및 금융비용 절감을 위한 차입금 상환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LK삼양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AF 줌 중심의 라인업 확장과 경량·고성능에 대한 시장 니즈를 충족시킴은 물론, 슈나이더와의 코브랜딩을 통해 글로벌 점유율과 수익성 향상을 동시에 꾀할 것”이라며, “단기적으로는 생산 효율성과 R&D 역량을 극대화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열화상 카메라 및 B2B 솔루션 등 신사업 다각화의 성장 동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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