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민수가 전처와 이혼 후에도 같이 사는 이유는 '집' 때문이다.
지인은 "집 때문에 고민이지?"라며 윤민수를 걱정했고, 윤민수는 "집 보러온 분 없냐", "관심 있다고 전화하는 사람도 없냐"며 답답해 했다.
이 가운데 이들이 이혼 후에도 같이 사는 이유가 '집' 때문이라는 사실이 윤민수의 입을 통해 공개되면서 좋지 않은 반응에 더욱 불을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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