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포 영화 수작 ‘곤지암’이 9월 9월 10일 스크린X(SCREENX), 4DX, 울트라 4DX(ULTRA 4DX)로 9월 10일 재개봉한다.
7년 만에 극장에서 다시 만나볼 수 있는 ‘곤지암’은 스크린X, 4DX, 울트라 4DX까지 장르의 쾌감을 극대화한 특수관 포맷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라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또한 2018년 개봉 당시에는 보여주지 못했던 20분 분량을 더욱 발전된 기술력과 함께 추가 제작한 스크린X 포맷은 관객들에게 최초로 공개된 특별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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