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뷰] 20주년에도 "ing"…슈퍼주니어의 꽃말은 '영원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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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뷰] 20주년에도 "ing"…슈퍼주니어의 꽃말은 '영원한 친구'

이렇게 재미있게 농담하고, 서로 다툴 수도 있는 친구들이 또 언제 생길지 모르니까 앞으로 슈퍼주니어 우정 영원히 간직하도록 하겠다." 다시 무대에 오른 희철이 슈퍼주니어로서 영원을 다짐했다.

지난 활동들이 어우러진 멤버 소개 VCR에 이어 'SUPER MAN' 무대가 시작됐고, 마치 왕좌에 앉아있는 듯한 슈퍼주니어가 등장했는데, 이는 과거 콘서트 모습을 오마주한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SUPER SHOW 1'의 'Marry U'를 팬들이 떼창하는 모습이 'SUPER SHOW 2'부터 이어진 '우리들의 사랑' 응원법, 과거 VCR 속 캐릭터가 재차 등장하는 등 팬들의 추억을 되살리는 시간이 완성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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