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응모로 선정된 80명의 팬들은 현장에서 김선호와 직접 소통하고 사인을 받았다.
김선호는 팬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불러주며 정성껏 사인을 건넸고 미니 토크와 포토타임까지 함께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김선호는 “직접 얼굴을 보고 인사드릴 수 있어 감사했고 팬분들 덕분에 큰 힘을 얻었다”며 “가까이에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자리를 마련해준 아이멜리에도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