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워싱턴 입성…오늘 밤 '운명의 한미 정상회담'

특히 25일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운명의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다.

이 대통령 역시 회담 전까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한미 정상회담은 이 대통령 취임 82일 만에 열리는 것으로,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 초반 국정 운영 동력 역시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게 정치권의 대체적인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