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이펙스(EPEX)가 세 번째 팬콘으로 또 하나의 추억을 쌓았다.
지난달 정규 3집이자 청춘을 주제로 한 3부작의 마지막 앨범 ‘소화(韶華) 3장 : 낭만 청춘’을 발매한 이펙스는 이번 팬콘으로 서사를 완성했다.
이날 이펙스는 정규 3집에 수록된 신곡 ‘아무 일도 없었다’와 ‘피카소’로 오프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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