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희, 신한투자증권 GTOUR 6차 메이저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적인 골프장 콜로라도 골프 클럽 코스에서 진행됐으며, 박찬희는 단독 2위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해 전반에서만 6개의 버디를 잡았다.
박찬희는 우승 상금 3천만 원과 함께 3년 간의 GTOUR 시드권, KPGA 골프존 오픈 진출권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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