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웃었다' 플리트우드, 최초로 투어 챔피언십에서 PGA 첫 승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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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웃었다' 플리트우드, 최초로 투어 챔피언십에서 PGA 첫 승 장식

토피 플리트우드가 163전 164기 끝에 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서 데뷔 첫 승을 거둔 뒤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AFPBBNews) 플리트우드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4000만 달러) 마지막 날 2언더파 68타를 적어내며 합계 14언더파 266타로 우승했다.

플리트우드는 이번 우승으로 투어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사상 첫 선수가 됐고, 2018년 저스틴 로즈에 이어 페덱스컵을 들어 올린 두 번째 잉글랜드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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