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국학진흥원 '전통나눔 할아버지' 시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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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국학진흥원 '전통나눔 할아버지' 시범사업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학진흥원과 함께 25일부터 12월 12일까지 전국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총 132개 교실에서 남성 어르신(만 56∼74세)이 참여하는 '전통나눔 할아버지' 시범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전통나눔 할아버지'는 남성 어르신이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유아·아동의 인성을 교육하고 전통문화를 보급하는 사업이다.

할아버지가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에게 전통 놀이와 전통 예절 등 우리 전통문화를 알려주고, 함께 즐기며 아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지혜를 나누길 기대하며 마련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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