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생활안전 CCTV 설치 시민 안전 지킨다!
백현동 안양판교로 한국석유관리원 인근에 설치된 CCTV 모습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올해 생활안전 CCTV 628대를 추가 설치해 시민 안전망을 대폭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설치가 완료되면 총 3116개소에 1만2715대의 생활안전 CCTV가 운영돼 시민의 안전을 지킨다.
시 관계자는 "생활안전 CCTV를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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