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로마 단장 프레데릭 마사라가 제이든 산초 영입 가능성을 일축했다.
산초는 2023-24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도르트문트로 임대 이적하며 돌파구를 찾았지만 크게 성과가 없었다.
베일리 기자는 “산초는 자신의 조건으로만 이적하겠다고 분명히 했다.우리는 그가 첼시 이적을 놓고 급여 삭감을 거부하는 걸 봤다.비슷한 이유로 나폴리 이적 기회도 놓쳤다”라며 “우리가 받는 메시지는 산초는 자신이 원하는 계약을 얻지 못하면 1월이나 그 이후까지 경기에 나서지 않겠다고 맨유에 분명히 했다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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