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평화협정에 서명할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리아노보스티, 키이우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라브로프 장관은 24일(현지 시간) 방송된 NBC 인터뷰에서 "문서에 서명하는 단계에 이르면 적법한 서명권자가 명확해야 한다"며 "우크라이나 헌법에 따르면 젤렌스키 씨(Mr.Zelensky)는 현재 자격이 없다"고 밝혔다.
라브로프 장관은 "러시아는 영토에 관심이 없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