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플리트우드는 25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레이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PO)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400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를 쳤다.
플리트우드는 PGA 투어 164번째 출전 대회에서 처음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패트릭 캔틀레이(미국)와 공동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플리트우드는 이날 버디 3개, 보기 1개로 2타를 줄이며 선두를 굳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