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주, 황민현, 세븐틴, TWS(투어스) 등의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디스)가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와 슬로건을 25일 공개했다.
최근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 회원으로 합류한 범주를 비롯해 가수와 배우를 넘나들며 ‘올라운더’로 활약해온 황민현, 각종 K-팝 최초·최고 기록을 새로 쓰며 ‘글로벌 톱 티어 아티스트’로 우뚝 선 세븐틴, 일본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가장 뜨거운 K-팝 기대주’로 떠오른 TWS 등 수많은 인재들을 양성해 K-팝 팬덤을 결집시켰을 뿐 아니라 대중적 호응까지 이끌어냈다.
하반기에도 플레디스 아티스트들의 활약은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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