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을 이끌었으니 검증됐지 뭐…포스테코글루에, 무리뉴까지 등장! ‘누누 산투 경질설’ 노팅엄, 전직 토트넘 사령탑 대거 후보군으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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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을 이끌었으니 검증됐지 뭐…포스테코글루에, 무리뉴까지 등장! ‘누누 산투 경질설’ 노팅엄, 전직 토트넘 사령탑 대거 후보군으로 올렸다?

조세 무리뉴 페네르바체 감독이 EPL 노팅엄 포레스트 차기 사령탑 후보로 거론됐다.

유로파리그를 우승하고도 토트넘 지휘봉을 내려놓았던 엔제 포스테코글루 전 토트넘 감독이 노팅엄 포레스트의 차기 사령탑 후보로 등장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직전 2시즌 동안 토트넘을 이끌었고,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 트로피를 안겼음에도 구단 수뇌부의 경질 통보를 받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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