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방산 대표주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최대 수혜자로 김승연 회장이 지목되고 있다.
2024년 상반기 김 회장의 보수는 54억100만원이었다.
김 회장이 지난해 11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회장을 맡게 되면서 보수도 급격하게 증가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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