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공개된 작품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역대 흥행 1위에 올랐으며, 넷플릭스 전체 영화 순위에서도 정상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다.
매기 강 감독은 K컬처의 미래와 관련해 “관객이 원하는 건 가짜가 아니라 진짜다.우리가 가진 문화를 숨기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야말로 한국 콘텐츠가 더 사랑받는 길”이라며 “한국적인 것을 자신감 있게 드러내는 것이 ‘진정한 글로벌화’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매기 강 감독(사진=넷플릭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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