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13분 패링턴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경기의 균형추가 맞춰졌고, 이후 양 팀은 득점을 터트리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됐다.
손흥민은 경기 종료 후 인터뷰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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