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어머니가 아들의 이혼을 뒤늦게 알았다고 밝혔다.
이에 스튜디오에 함께한 윤민수 어머니는 신동엽에게 "(아들 이혼을) 알고 있었냐, 아니면 기사 보고 알았냐"고 물었다.
이를 들은 이동건 어머니는 "예식장을 못 가겠더라"는 말로 자신 역시 아들의 이혼을 겪은 뒤 느낀 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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