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의 한 바닷가에서 수영하던 청년 6명이 익사하는 사고가 났다.
24일(현지시간) 이집트인디펜던트, 알아라비야 등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전 이집트 북부 항구도시 알렉산드리아의 아부탈라트 해변에서 여학생 일행 30여 명이 큰 파도에 휩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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