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최근 마포역 인근 마포경관녹지에 들어선 복합 공간인 댕댕이 공원 개장식에 참석했다.
댕댕이 공원에는 인공 암석폭포인 ‘댕댕이 폭포’와 사계절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댕댕이 정원’, 반려견 전용 놀이시설 ‘댕댕이 놀이터’까지 함께 어우러져 있다.
댕댕이 공원의 가장 큰 매력은 활용도가 낮았던 녹지를 대신해 들어선 높이 4m, 면적 240㎡ 규모(정원 포함)의 인공 암석폭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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