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남동부 센강 유역에서 시신 4구가 잇달아 발견된 가운데, 현지 수사당국이 연쇄살인 혐의로 남성 1명을 체포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4일(현지 시간) 프랑스 르몽드 등에 따르면 프랑스 검찰이 센강에서 시신 4구가 발견된 사안과 관련해 용의자 1명을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
앞서 이번 사건은 지난 13일 센강에서 한 행인이 시신 1구를 발견하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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