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4개 일반구 설치 확정...15년 만에 이룬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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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4개 일반구 설치 확정...15년 만에 이룬 쾌거

화성특례시가 2010년 이후 15년 만에 4개 일반구 설치를 확정했다.

이에 따라▲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등 4개 구가 신설되면서 시민이 생활권 내에서 행정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30분 행정 생활권 시대’가 열리게 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행정안전부 승인 직후인 22일 저녁 동탄출장소에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향후 구 청사 설치, 조례 등 법령 정비, 조직·인사, 시민 혜택 사업 발굴 등 일반구 설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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