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도경완은 24일 인스타그램에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관련 기사를 올린 뒤 김진웅을 향해 이렇게 말하며 "가족 사이에 서브는 없다"고 했다.
KBS 46기 아나운서인 김진웅은 이날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나는 도경완 선배처럼 못 산다.선배님께 결례인 말일 수 있지만 난 누군가의 서브가 되어서는 못 산다"고 했다.
이날 자리에 함께 있던 엄지인 아나운서는 "도경완이 왜 서브냐.네가 더 돋보여야 하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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