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데뷔골을 터트린 손흥민의 활약을 지켜본 로스앤젤레스 FC(LAFC) 선수들이 입이 마르도록 손흥민을 칭찬하면서 손흥민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경기가 끝나고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수비수 은코시 타파리는 손흥민의 득점 상황을 떠올리며 "오랜 시간이 흘러도 손흥민의 골 장면은 확실히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극찬했다.
손흥민이 데뷔골을 터트리면서 다음 경기이자 손흥민의 홈 데뷔전이 될 샌디에이고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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