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록 밴드 '넬(NELL)'이 자신들의 음악을 비주얼 아트로 구현한 전시를 선보인다.
스페이스 보헤미안은 "이번 전시는 넬의 음악이 만들어낸 감각의 잔상과 관객의 내면에 스며든 감정을 '그림자'라는 키워드에 담았다"고 소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전시 포스터에는 미디어 아트 전시에 활용된 8곡의 세트 리스트와 미발표곡까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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