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상습적으로 지각을 하고 업무 중 브이로그를 촬영하거나 ‘헤어롤’을 말고 업무를 보는 등 근무 태도가 좋지 않은 신입사원으로 골치를 앓고 있다는 동료 직장인의 사연이 전해졌다.
결국 A씨는 참다 못해 신입사원에 “자기 일 좀 하고 자리를 지켜라”라고 나무랐다고 한다.
급기야 신입은 동료들이 자신을 피하자 “점심 안 먹을 테니 1시간 일찍 퇴근하겠다”는 황당한 요구를 했다고 A씨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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