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오는 9월 3일 예정된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80주년’ 기념 열병식을 앞두고 마지막 예행연습을 실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4일 중국중앙(CC)TV에 따르면 열병식 사전 준비를 위한 세 번째이자 마지막 리허설이 23일 오후 5시부터 24일 오전 5시까지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리허설은 실제 열병식과 동일한 수준으로 치러졌으며, 동원 병력 및 장비, 편대 구성 등 전반적인 열병 절차가 그대로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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