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하는 엄마가 "예린이는 아침에 여섯 스푼을 줘야 해"라고 말하자, 태하는 엄마를 따라 분유를 숟가락으로 푼 뒤 긁고 조심히 통에 담았다.
이에 장윤정은 "이런 영상에 자칫 잘못 속아 넘어가면 큰일 나는 거다.정신 차려야 한다"라고 일침을 가해 웃음을 안겼다.
이 모습을 본 태하의 엄마는 "앉아서 먹을 수 있는지 몰랐는데 태하가 하더라"라며 신기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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