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전북 현대의 23경기 무패행진을 저지하고 4연승을 달렸다.
전북은 후반 28분 K리그1 득점 선두(13골) 전진우를 대신 콤파뇨를 그라운드에 투입해 티아고와 투톱을 가동했다.
안양이 전반 47분 야고의 만회골로 균형을 이뤘으나, 대전이 후반 13분 유강현의 추가골로 다시 리드를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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