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평인데 7억원대" 한강·마곡 끼고도 시세보다 3억원 낮은 '이 아파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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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평인데 7억원대" 한강·마곡 끼고도 시세보다 3억원 낮은 '이 아파트' 전망

서울 강서구 가양동에 위치한 45평형 아파트 한 채가 시세 대비 3억 원 이상 저렴한 가격에 법원 경매 시장 에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경매 물건은 서울 강서구 가양동 1467번지 일대 ‘가양중앙하이츠아파트’ 101동 2층으로 전용면적은 119.8㎡(약 45평)에 달한다.

과거 낙찰이 한 차례 무산된 이력이 있지만, 경매 전문가들은 "당시 낙찰 가격이 채권자 기대치를 밑돌았거나 낙찰자가 자금 조달에 실패했을 가능성이 크다"라며 "해당 물건은 감정가 산정 시점이 오래돼 시장에서 다소 외면받았지만, 실질 가치는 높아 입찰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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