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5명 중 1명이 가상자산 계좌를 보유할 만큼 투자 열기가 확산했지만 주식과 달리 과세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세제 형평성과 투자자 보호 논란이 커지고 있다.
전체 이용자 평균 보유액(1027만원)과 비교하면 200배 이상 격차가 난다.
실제로 가상자산 전체 보유액이 111조원을 넘어서면서 “더는 사각지대를 두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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