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침공으로 4년째 전쟁을 치르는 가운데 24일(현지시간) 독립 34주년을 맞았다.
그는 "우크라이나는 앞으로 누구도 감히 침공하지 못할 만큼 강력한 안전보장을 받음으로써 신뢰할 수 있고 지속 가능한 평화를 달성할 것"이라며 "강한 우크라이나, 평등한 우크라이나, 유럽인 우크라이나, 독립적인 우크라이나.
트럼프 대통령은 축전에서 "우크라이나 국민은 꺾이지 않는 정신을 가졌고 우크라이나의 용기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준다"며 "미국은 여러분의 싸움을 존중하고 여러분의 희생을 기린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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