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신형 지대공미사일, '북한판 토르' 추정…러 기술 지원 가능성"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北 신형 지대공미사일, '북한판 토르' 추정…러 기술 지원 가능성"

북한이 지난 23일 시험 사격을 실시한 신형반항공(지대공)미사일이 개량형 '북한판 토르' 미사일로 추정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군사전문기자 출신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24일 분석자료를 통해 "북한이 과거 열병식 등에서 공개한 북한판 토르 등 신형 지대공 미사일로 추정된다"라며 "우크라이나전 파병 대가로 러시아 기술을 지원 받아 개량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밝혔다.

유 의원은 "북한이 공개한 신형 지대공 미사일 발사는 발사관에서 콜드런치 방식으로 발사된 후 부스터 점화 및 방향전환을 하고 있다"라며 "러시아 지대공 미사일 토르, S-300의 발사 방식"이라고 분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