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상민이 아내 사랑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이날 이상민은 "여러분들은 내가 이거 하나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정말 잘한다, 자신 있는 게 있냐"는 질문을 건넸다.
이에 '알토란' 패널들은 "그거 쉽지 않은데 사랑이 무섭다", "사람을 이렇게 바뀌게 만드네"라며 이상민의 변화를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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