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수지구, 초등학교 통학로·보행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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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수지구, 초등학교 통학로·보행환경 개선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보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초등학교 3곳의 통학로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학교별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해 ▲소현초등학교 캐노피 복구 ▲신일초등학교 보도 재포장과 열선 설치 ▲심곡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및 도로 환경 개선을 마무리했다.

이상일 시장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학교 안팎의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일들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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