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제노사이드" 첫 비판 美공화 의원 이스라엘 또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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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제노사이드" 첫 비판 美공화 의원 이스라엘 또 공격

극우 성향으로 널리 알려진 마저리 테일러 그린(공화·조지아) 미국 연방 하원의원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미국의 군사 지원을 "대량 학살 비용"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비난했다고 24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일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이 보도했다.

그린 의원은 "만약 우리가 정부가 벌인 끔찍한 일로 미국이 밤낮으로 폭격을 당하고, 많은 무고한 미국인과 어린이들이 부상을 당했다고 상상해 보라"라며 "여러분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할 것인가?"라고 물었다.

이어 그린 의원은 "이것이 가자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다"라며 "하마스와 관련이 없는 무고한 사람들과 어린이들이 죽임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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