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나스르 소속으로 100호골을 터트렸지만, 슈퍼컵에선 눈물을 흘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호날두는 23일(현지 시간) 홍콩의 홍콩 스타디움에서 치른 알아흘리와의 2025 사우디 슈퍼컵에서 선제골을 넣었지만, 승부차기 혈투 끝에 졌다.
호날두는 알나스르 유니폼을 입고 113경기 만에 100번째 골 맛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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