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24일(한국시간) "코모 1907은 토트넘으로부터 파스 영입을 위한 5,000만 유로(약 811억 원)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시즌에도 1군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소화했다.
매체는 "파스 본인은 토트넘의 제안들에 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현재 그는 팀에 잔류하길 원하고 있으며, 내년 여름 레알 복귀를 꿈꾸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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