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권 한동대 석좌교수, '꿈의 옥수수' 품종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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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권 한동대 석좌교수, '꿈의 옥수수' 품종 개발

김순권 한동대 석좌교수(국제옥수수재단 대표)가 기후 위기 시대의 해법이 될 혁신적인 옥수수 품종 개발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김 교수가 16년간의 연구 끝에 완성한 'bm3+leafy 하이브리드 옥수수'는 사료 효율성과 바이오 에너지 생산성을 동시에 혁신한 차세대 품종이다.

중국에서만 연간 7억t의 농업 잔류물 중 1.2억t이 밭에서 직접 소각되고 있으며 옥수수 잔류물만 연간 2억t이 생산돼 절반 이상이 태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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